작년부터 눈여겨 봤던 세르 올해엔 품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 너

  • 23.08.28
  • 강은****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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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눈여겨 봤던 세르 올해엔 품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 너무 맘에 들구요. 160 근처의 키라면 스탠다드 기장 넉넉합니다. 오픈해서 입으면 이지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깊숙히 클로징하여 스트랩을 묶으면 슬림하게도 연출이 가능하더라구요. 밝은색 롱코트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여러모로 맘에 드는 세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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