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온 케이트 만큼이나 만족스러운 제너 데님입니다
키 165인데 포유온 케이트는 36스탠다드 입었는데
제너는 스탠다드 기장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롱 xs로 교환했어요.
제가 리뷰를 쓰겠다고 옷장에 있던 포유온 스키니까지 꺼내봤네요:)
맨 왼쪽 스키니 1.포유온 케이트/2.시에 제너/3.포유온 누아 데님인데 색상차이는 아주 미묘하게 다릅니당
케이트가 제일 흰끼가 많이 보이는 느낌인 진청이고 스티치라인이 포인트라면 제너는 조금 더 어두운 네이비에 깔끔한 느낌이예요! 포유온 누아는 진청보다는 블랙에 가까운 색상이구요!
포유온 누아는 완전 제깅스입은 느낌의 아주 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소재예용(느낌이 좀 다름)
어두운 정도 : 포유온 누아>>시에 제너>>포유온 케이트
스판끼,부드러움 : 포유온 누아>>시에 제너>>포유온 케이트
무튼 포유온 케이트의 대체품을 찾던 분께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부드러움이 있어서 딱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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