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클래시 가디건 별 관심이 없었어요. 왜냐면 살찌면서 떡대(?)가 좀 있는 편이라 잠

  • 23.12.04
  • 유경****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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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
원래 클래시 가디건 별 관심이 없었어요. 왜냐면
살찌면서 떡대(?)가 좀 있는 편이라 잠궈서 입지도 못할 줄 알았는데 라이브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사봤거든요..
입어보니 약간 빳빳하지만 유연한 소재라 제 체형에도 괜찮네요.
패드 있는채로 입었을땐 어깨가 너무.. 도드라져서
반품해야하나 했는데 떼어서 입으니 훨 낫구요.
대신 떼니까 꼭 단추를 잠궈야 어깨 핏이 살아요.
푸르면 어깨선이 무너지네요ㅠ
캐주얼하진 않은데 또 너무 격식차린 느낌의 딱딱함은 없는,
잘 갖춰입은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에요! 확실히 하나쯤 있으면 좋은 디자인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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