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 출시때는 별 생각없다가 끝물에 썸미니 라쿤 앓이하면서2년을 기다렸어요^^

제가 2년전 출시때는 별 생각없다가
끝물에 썸미니 라쿤 앓이하면서2년을 기다렸어요^^
라쿤 제품 특징을 잘 알고있어서 털빠짐 있지만
소장하고있는 다른 라쿤제품에 비해서 날리는편은 적은듯합니다
(비염인 사람과 함께 있을때 크게 반응을 안하더라구요^^)

컬러도 핏도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저는 니트류는 단독으로 잘 못입어서 늘 이너웨어 챙기는 편인데
작년에 시에에서 출시한 브이넥레이어티셔츠?가 넥이 깊어서
함께 입으니 썸미니와 넬리아처럼 넥이 깊은 경우 이 이너웨어를 입으니 좋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소장한 이너웨어는 블랙컬러라
버터크림과 함께 입으니 블랙컬러가 좀 비쳐져 그 점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내년엔 밝은 컬러로 조금 높지 않은 금액으로 이너웨어도 출시해주세요^^
이너웨어가 올라오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