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트 구매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바게트 이어링 구매 시 약 한달 정도 고민

**솔리스트 구매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바게트 이어링 구매 시 약 한달 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인데 74,000원이나 한다고? 고민하던 찰나, 생일 쿠폰 들어와서 이때다 싶어 한번 도전해 봤어요. 저는 약 10시간 정도 착용해봤는데 뭐랄까.. 확실히 존재감 있는 제품이고 반짝거림이 심상치가 않아. 밤에 착용하면 사람을 더 밝게 비춰줄 제품입니다. 요즘 SIE 수요층이 많아져 가격을 소리 소문 없이 올려 현명을 소비를 하고자 고민을 많이 하는데 주얼리는 믿고 살 수 있겠다 싶네요. 비교를 살짝 해드리자면, 솔리스트보다 뒤에 침이 얇은 건지 모르겠는데 귓볼이 아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쿨톤인데 생각보다 로즈색 잘 받네요. 사계절 내내 잘 착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사진은 최대한 반짝거림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확대해서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