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여러 버전으로 출시된 데에는 이유가 있지요-
꾸안꾸룩의 정석 같은 느낌입니다
실이 가늘어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인데 바지에 살짝 넣어서 입어도 둔해보이지 않아 여러 코디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특별한 날, 중요한 자리에 귀해보이고 싶을 때 입게되는 시에 옷들도 좋지만, 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옷들이 요새는 더더욱 좋더라구요
밝은 컬러가 케이블 짜임 디테일이 더 잘 보이겠지만 선명해보이는 네이비 컬러는 또 특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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