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니트인데 탱글하고 촤르르한 것도 같고 약간의 소재 자체의 광택도 느껴지면서 굉장

  • 24.05.15
  • 강지****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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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니트인데 탱글하고 촤르르한 것도 같고 약간의 소재 자체의 광택도 느껴지면서 굉장히 부드럽고 가벼울까요.
소프티 가디건을 그낭 가볍게 어깨에 둘러보는데 매직한 머리카락이 촤르르 흐르는 것처럼 굉장히 기분좋게 살에서 흘러내렸어요.
어깨에서 등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정말 예쁜데 이름처럼 소프티하고 루즈하게 떨어지는데 고것이 참...입어본 사람만 아는 시에만의 독보적 실루엣을 느꺼보실 수 있어요.
게다가 이름도 모브핑크... 시에에서 가장 잘 표현하는 핑크, 피부톤에 구애받지 않고 잘 스며들고 어우러지는 톤 다운된 핑크.
소프티 가디건은 세상 모든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아깝지 않은 제품이네요. 가디건 하나로 여러 코디가 가능한데, 아껴서 입고 싶은 마음도..🖤
소프티는 한번 입어보면 한 컬러만 살 수 없는, 왜 세트로 사야하는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옷입니다!
소중히 다뤄서 5년, 10년까지 입고 싶은 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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