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마자 느꼈던 부분이 흉통이 끼거나 암홀이 타이트 하지 않고 편안하게 맞는게 마음

  • 24.06.05
  • 이수****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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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
입자마자 느꼈던 부분이 흉통이 끼거나 암홀이 타이트 하지 않고 편안하게 맞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몸에 닿았을때 느낌이 부드럽고 시원한 소재라 네크라인도 답답한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8월의 드레스가 유명한건 바디라인 드레스잖아요. 몸의 라인을 살려줘서 사람을 우아하게 만들어줘요. 바람 불면 살랑살랑 치마가 흩날리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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