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서 열어보는 순간 컬러 미쳤다! 라는 말이 툭 튀어나왔어요. 이런 선명하지만 부드

  • 20.11.09
  • 백진**** (ip:)
  • 평점 5점  
  • 추천 추천하기
  • 조회 0
받아서 열어보는 순간 컬러 미쳤다! 라는 말이 툭 튀어나왔어요. 이런 선명하지만 부드러운 연보라를 작년부터 찾아헤맸다구요. 길이도 살짝 짧고, 품은 넉넉해서 달라붙는 스커트, 청바지 모두 잘 어울려요. 제 피부가 많이 예민한 편이라 조금 까끌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이정도면 무난하신 분들은 부드럽다 느끼실 수 있구요, 털날림도 거의 없어 좋습니다.

댓글

  • 시에(SIE) 0점 20.11.18
    스팸글 안녕하세요~ SIE입니다.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적립금 지급 완료 되었습니다.앞으로 더욱 예쁜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시에(SIE) 0점 20.11.18
    스팸글 안녕하세요~ SIE입니다.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적립금 지급 완료 되었습니다.앞으로 더욱 예쁜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 작성
 비밀댓글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답변보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