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만 하려다...또 라방에 다나모델님보고..또 홀딱반해서...로즈,실버 두개를....
요즘 진주에 필꼿힌것도 있고..이래저래..ㅋ
근데...실버 어떤분이 써놓은것처럼...약간 그 믹스체인부분중 두꺼운부분 체인이......
첨에 목에 해보고선...때가 낀거마냥..색이..참 오묘하게 보인다능....(샤워기호수 때낀듯...내목에....ㅋㅋㅋ)
엄청 하얀사람이 해야 잘어울리는건지...
생각좀 많이하다 우선 물욕 욕심에 반품은 안했는데..아직까지 아리까리해요..ㅋ
사장님이 일부러 더 엄첨 공들여서 명품쥬얼리 버전으로 작업 한거라는데....ㅋ 암튼 욕심에 품습니다...
이리저리 예쁘게 해볼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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