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이벤트할때 구매했다가 배송기간이 길어서 에잇! 취소햇다가 후회하는 1인입니다^^;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블랙, 블루 다시 구매했어요! 고민은 진쨔 배송만 늦출뿐이라는 말을 첨 겪었어요. 후...
1. 보풀? 늘어짐? 걱정 NO!!
니트치마는 보풀과 늘어짐 걱정이 많아서 한번도 못입어보다가 시에에서 첫 도전이였는데 제가 여태껏 걱정하던건 걱정이 아니였음을ㅋㅋㅋ 밝여주는 옷이에요! 아주 짱짱하진 않지만 쫀쫀해서 하루종일 앉아있도 엉덩이쪽이 흐물어지는 현상은 앖었어요! 거기다 위에 니트랑 착용해서 하루종일 쓸렸음에도 불구하고 보풀?? 0.1도 없어요
2. 몸매의 완성은 시에다!!
니트재질라 엉덩이가 쫌 눌러보이고 그러면 다리도 짧아보이고 하는데 이건 내 엉덩이가 허리에 붙어있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옷이에요(거짓 1도 안보탯음요ㅋㅋ) 지나가는 친한 언니 동생들이 다들 엉덩이 한번 찔러보고가요 그정도로 뭔가 힙을 탱탱하게 보여주나봐요 이건 마법이 아니라 기적인것인가...
3. 세레나는 내 피부다!!
입었는데 입은것같지 않은 이 편안함은 어떤말로 설명해야하는가! 세레나일체? 거슬림없이 이렇게 편한걸 보여주려고 일부러 다리도 벌려보고 걸음도 쫙쫙 보톡 넓게 걸어봤어요. 사진으로 다 안감기겠지만.. 이런 편안함은 홀가먼트에 플러스 양쪽에 슬릿 때문이겠죠? (이런 슬릿때문에 인어공주같은 몸매로 보이는것 또한 말잇못...)
4. 사댱님. 이건 무지개색별로 만들어도 다 쟁길 제품이에요! 블랙, 블루만 쟁긴게 아까울정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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