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뱃살 부자라서 바지 단추가 터질것 같아요 ㅎㅎ 허리 둘레가 보통 여자분들보다 훨 두껍긴 합니다 ㅎㅎ 허벅지랑 종아리는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원래 청바지는 거의 안입는데 자꾸 이 청바지가 코디에 등장해서 일단 하나 사봤어요 ㅎㅎ 위에 코디한 민트색 폴라는 19년도 실루엣 시절에 구입한건데 세상 보드랍고 적당한 두께에 적당한 쫀쫀함, 적당한 목둘레까지 정말 최고인데 요거 왜 20년도엔 판매안하시나요?ㅠㅠㅠㅠㅠ 올겨울엔 제발 이 원단 이 디자인으로 색상별로 꼭 만들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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