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한 귀걸이를 진행해주신 태희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예쁘게 착샷을 찍고싶었지만, 제가 셀카실력이 영 형편없네요.
이 귀걸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니 꼭하세요! 빛깔이 정말 자연이 만든 색감이라
그런지, 오묘하고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영롱함이 깃들어져있어요
흑진주는 사실 자칫 잘못사면 너무 색이
탁하고 우아하지 않아서 실패한적이 있는데, 이 진주는 정말 빛깔이 곱고 영롱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아요!
화이트 진주만 하셨던 분들, 진주가 나이들어보여서 망설였던 분들은 꼭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 바람으로는 이런 진주로 심플한 체인 목걸이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사장님 꼭 진행 고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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