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에서 봤을 때 다나님 착샷보고 실크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가격이 저렴한 거 보고 우와 하고
실크가 아닌데도 진짜 소재가 너무 부드럽고
달빛에 반사된 빛처럼 윤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쇼룸에서 딱 봤을 때 블라우스 중에 제일 고급져였어요! 특히 네이비 컬러가 진짜 잘나왔습니다
진하고 어스름한 컬러가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블랙은 어울리는데 네이비는 안어울리는 제가 그런데 진짜 이건 톤파괴 네이비입니다 너무 예뻐요
그리고 여유있게 나와서 진짜 여리여리해보여요
카라도 내츄럴하게 나와서 더 예쁨
사진은 질감보시라고 밝게 찍은거고 실물은 더 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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