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56키로인 저는 상세사이즈보고 스몰로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벨트안해도 라인이 살아서 이쁘더라고요.
햇빛도 많고 더웠는데 몸에 달라붙지않아서 속안감의 중요성을 깨달았네요. 크림과 민트중에 고민많았는데 때 탈까봐 크림은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원래 첫픽도 민트였고요.
요즘 시에에서 민트컬러들 왜이리 이쁜건지.. 최근엔 거의 민트들만 산거같아요. 잘못 앉으면 주름이 엄청 생기니 잘 펴서 앉는게 중요한같네요. 고급지고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시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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