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행복...설램... 아직 휴가가
시작되지 않아서 입어보지는 못하고 이렇게 한번씩 꺼내봐요
시에무드가 한껏 느껴지고 내가 입었을 때도 무드가 녹아져서 너무 좋아하는 옷이 되었어요! 작년에 나왔을 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무슨 자신감인지 이클과 같이 구매했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제 선택엔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입었을 때 착 감기는 소재와 몸매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옷!
놀러가서 분위기 내고 싶을 때 꼭꼭 꺼내서 입을 거같아요!! 진짜 색감이며 디자인이며.. 시에 무드는 진짜..평생 함께 했음 좋겠어요! (진짜 이클보다 더 만족스러운 8월의 드레스.....♡♡♡)
키가 166인데 스텐다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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