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 기다려서 받았지만 괜찮아요 데이트가 없으니깐요ㅠㅠ 농담이구요 ㅎㅎ 내년 내후년 몇년을 두고두고 잘입을 디자인일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169에 45킬로 상체가 많이 왜소하고 바스트가 빈약한 체형이지만, 다른 분들이 언급하셨던 가슴 부분이 뜨거나 암홀을통해 안쪽이 보일까봐 우려스러운 부분은 제 기준에선 괜찮았어요. 어깨끈을 조금 줄일까 했는데, 그렇게하면 많이 더운날 겨터파크 개장하면 겨드랑이 부분이 많이 신경쓰일거 같아서 지금 그대로 입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가디건 걸치는 것보다 단독으로 입는게 더 이쁜거 같아서 아주 당당하고 우아하게 뽐내며(?) 입고 다녔답니다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