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다가 갑자기 너무 사고싶을땐 이미 품절 ㅠㅠ
매일매일 사이트 들어와서 확인해서 구매성공!!
오자마자 입어봤는데 역시 진작에 살껑 후회했어요
158 키작녀여서 1.5센치정도 잘랐더니 넘넘 이쁘네요
내년에 또 나오면 다른색상도 구매할만큼 넘넘 만족스러워요
수선집 사장님도 굉장히 잘만들고 원단 많이 들어간 옷이라고 칭찬해주고 수선집에 있던 사장님 친구분도 어디서 삿냐고 물어보셨어요
끈 부분도 끈이 따로 있어서 묶는게 아니여서 흘러내릴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옷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