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장님.. 어쩜 이렇게 옷들을 우아하게 잘 만드실까요... 받자마자 걍 소리질렀어요

  • 21.09.03
  • 윤선**** (ip:)
  • 평점 5점  
  • 추천 추천하기
  • 조회 8
태사장님.. 어쩜 이렇게 옷들을 우아하게 잘 만드실까요...
받자마자 걍 소리질렀어요
사실 이거 처음 출시했을때부터 사려하다가
그놈의 결정장애님이 오셔가지고 미루고 미뤘거든여 ㅋㅋㅋ 결국 엄청난 기다림 끝에 사게 됐네용
결과는? 완전 만족스러워요:)
넥부분이... 쇄골이 살짝드러나서 여성스럽고 우아하네요 헤헤 유교걸인 저도 불편함없이 잘 입을것 같아용 헤헤
소개팅룩에 딱인듯요 히히

댓글

  • 시에(SIE) 0점 21.09.08
    스팸글 안녕하세요~ SIE 입니다 :)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리뷰 적립금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앞으로 더욱 예쁜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 작성
 비밀댓글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답변보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