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 중독되다" SNS로 신발 눈여겨보다가 라이브에서 태희 님 설명 듣고 기

  • 21.09.04
  • 우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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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 중독되다"
SNS로 신발 눈여겨보다가 라이브에서 태희 님 설명 듣고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오픈 시작하고 바로 구매는 못했지만 퇴근 후 자기 전에 구매했는데, 색상 고민하다가 기본으로 검은색 먼저 구입하고 다음날 추가 구매하려고 사이트 들어간 순간 ... 품절 ... 두둥 ... 가슴이 철렁했어요 다른 색상 구매 못할까봐 그 이후로 다시 오픈되었는데, 앞코가 뽀족한 디자인이라 신어보고 추가 구매해야지 하고 기다렸는데, 실물 보는 순간 그냥 추가 구매했어요.
실제로 신어 보진 않았는데 그냥 추가구매! 왜 기다렸다 싶어요 빨리 그냥 구매했어야 됐어요. 또 한 달을 기다려야 돼요 ㅜㅜ sie 자체는 그냥 소장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명품이 부럽지 않은 퀼리티라서 반품할 생각 1도 안 하고 구매하는 편이라서 구매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편인데 고민하지 않고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는 거 같아요. 고민은 배송만 늦어질 뿐 이라는 거 이번에 또 느꼈네요.

개봉하는데 포장에 정성이 들어있어서 포장 뜯는 것도 아까운 sie, 정말 넘넘 이뻐요!
( 받아보시면 다들 감동하실 거예요.)
착용감은 아직 신고 오래 걸어본건 아니지만 첫 느낌은 발에 착 붙는 느낌으로 발에 잘 맞아요.
저는 225 사이즈인데 220-225 사이이며 발이 잘 붓는 스타일이라 225가 잘 맞는 편이지만 225도 크게 나와야 제가 편하게 신는거 같아서 발볼 넓힘을 하는 편이라 볼은 잘 맞았어요. 다만 앞코가 뾰쪽하여 좁은 편인데 앞코 길이도 짧은 거 같아요. 개인별 다르겠지만 저는 발가락이 살짝 보여요
저는 발가락이 안 보이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살짝 보이지만 신경 쓰일 정도로 보이진 않아요.
퇴근 후 발이 많이 부었을 때 신어본 거라 부기 빠지면 발가락은 안보일거 같아요!
인증샷 찍다가 왼쪽 앞코에 살짝 가죽 까짐 같아 보이는 게 있는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지만 검수할 때 이런 부분도 꼼꼼하게 확인해 주세요~
불량인지 아닌지 애매하긴 하지만 당장 신고 싶어서 이 부분 패스 ~~ 애매한 거 빼곤 다 만족하여 추가 구매할만큼 만족합니다.

댓글

  • 시에(SIE) 0점 21.09.14
    스팸글 안녕하세요~ SIE 입니다 :)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리뷰 적립금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앞으로 더욱 예쁜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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