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구매한만큼 정말 마음에 듭니다!
첫 출시 때 놓치고나니까 갑자기 이건 무조건 사야된다싶고 불안한거있죠….
원래는 230 딱 맞게 신는데 편하게 신고싶어서 한사이즈 업+발볼넓힘 했습니다! 둘레가 같이 커지는건 싫어서 -1했는데 잘 한것같아요! 그전에 상담을 몇 번 했는데 그 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
빨간부츠를 신었어..? 하는 느낌 전혀없구요 버건디이긴한데 ,, 어디서도 못보는 색감인 것 같아요!
치마 청바지 긴치마 다 잘어울리구요 6cm라 어디든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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