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와이드 팬츠 차콜은 라방에서 계속 여러 코디에 자주 등장하기에 결국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차콜 슬랙스를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시에 여름에 나온 본 타이 웨이스트 팬츠가 저의 첫번째 차콜 슬랙스였어요🖤 그리고 릴 와이드 차콜은 저의 두 번째 차콜입니다🤎 FW제품이지만 생각보다 두껍지 않았어요. 다른 분들도 느꼈듯이 차콜은 정말 고급진 느낌입니다! 본 타이 웨이스트 팬츠가 있어서 이번 차콜 안 사려고 했는데 완전 다른 느낌입니다! 아방과 릴 와이드는 다들 저처럼 컬러별로 다 구매해주시는 것 같아요. 핀턱 슬랙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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