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박스를 들고오더니 첫째 옷이냐며.... 아니 내껀데? 왜 했더니..너무가벼워서

  • 21.11.15
  • 이윤****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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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6
남편이 박스를 들고오더니 첫째 옷이냐며....
아니 내껀데? 왜 했더니..너무가벼워서 애기 옷 인줄 알았다며...2년전 네이비 구매하고 올해엔 베이지! 너무 따듯하게 잘 입었어서 고민하지않고 바로 주문! 몇번 놓쳤지만 이번엔 성공!
따듯한건 말해뭐해이고 너무 가벼워서 손이 잘 가는~~! 이번 겨울엔 더 밝게! 따듯하걱 보낼수 있을거같아요~~_감사합니다

댓글

  • 시에(SIE) 0점 21.11.22
    스팸글 안녕하세요~ SIE 입니다 :)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리뷰 적립금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앞으로 더욱 예쁜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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