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노란끼가 살짝도는 타사 베이지색 캐시미어 머플러!아래는 시에 알파카 베이지! 시에는 실제로 노란끼 없는 에토프 같은 느낌이에요!
하늘아래 같은 베이지는 없기에 또 구매를 해버렸네요ㅋㅋ
털날림은 살짝 있어요 ㅠㅠ그리고 부드럽긴한데 아주아주 미세하게 살짝? 가슬거림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초초예민러라...그래도 신경쓰일 정도는 전혀아님! 기존에 갖고 있는 캐시미어 머플러에 비하면 아주아주 미세한 느낌으로...있다는거에용..근데 신기하게도 제가 갖고 있는 캐시미어 보다 시에 알파카의 윤기가 sarrrrrrrrr더 고급져 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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