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오늘 처음으로 개시했어요 🤍🤍
받아놓고 계속 아껴놨다가 ㅎㅎ 마침 기온이 뚝 떨어져서 입어봤더니 실내에선 너무 따뜻해서 추위를 한번도 못느낀것 같은데요?
두께가 있지만 접쳐질만큼 롱한 네크부분, 여리여리하게 떨어지는 소매, 풍덩하지만 벨트했을때 딱 예쁘게 조여주는 디자인까지 킬포가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
처음엔 민트에 꽂혔다가 라방보고 체리로즈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분명 ....... 어느새 미스티크림을 사고있는 제 모습이란 🤣 정말이지 색상을 하나만 고르기 너무 힘들다구여 .... 시에 출구없음 ...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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