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실루엣 때부터 알긴 했지만 낯선 브랜드는 시도를 잘 안하는 성향인지라 구매는 안

더 실루엣 때부터 알긴 했지만 낯선 브랜드는 시도를 잘 안하는 성향인지라 구매는 안 했어요
작년에 유독 예쁜 옷이 눈에 많이 띄어서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애기가 어린 엄마가 입기엔 좀 불편한 스타일이 많아서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더라구요 ㅜ 애가 좀 커서 이제 서서히 시에 옷 시도하는 중인데 이 가디건은요 솔직히 모델 핏보다 후기가 다들 너무나 예쁘셔서 구매욕 뿜뿜.. 시에 옷은 모델에게만 예쁜 옷이 아니고 고객들이 입었을 때 진짜 예쁜 옷 같아요
쨋든 이 가디건 여유분 뜨나 들락날락 하는데 모브랑 라이트베이지 여유분으로 떠서 둘 다 구매했어요 ㅋㅋ 여성스러운 라인 넘 예쁘고 살 좀 더 빼서 더 예쁘게 입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