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버킨가디건 네이비를 소장하고 있어요!
라인이나 톡톡한 느낌은 너무 좋앗는데 아무래도 부해보임이 있어서 이번꺼는 패스했었는데! 왠걸 이번년도 버킨가디건은 라쿤인데도 작년꺼보다 더 두껍지 않아서 부해보임이 전 덜하게느껴지더라구오?!?ㅎㅎ
그리고 저는 다른건 안예민한데 털날림이 있는 옷은 피하는 편이예요ㅠㅠ 갔다와서 떼주는게 너무 귀차나....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본의 아니게 민폐가 ㅋㅋㅋㅋㅋ 그래서 패스했던것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털날림이 없었네요
세일해서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득템해서 이익본 버킨가디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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