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정말 오랜만에 구매했어요. 전투백 맨 처음 나왔을 때는 별 감흥 없다가 지인이 휘

시에 정말 오랜만에 구매했어요.
전투백 맨 처음 나왔을 때는 별 감흥 없다가 지인이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니는 것 보고 여행시에 좋겠다해서 구매했어요
미듐이랑 고민하긴 했는데 큰 가방이 없어서 쇼퍼로 했는데 데일리로 하기에는 좀 큰감이 있긴하네요 워낙에 미니멀리스트라… 여러 색 구매하는 분들 이해되요 탄탄하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미니라도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브라운이랑 고민하긴 했는데 확실히 손잡이는 금장이 더 예뻤을 것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