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의 라인은 더실루엣때부터 알아줬으니 딱 믿고 구매함. 가디건은 이미 놓쳤고 시엣

  • 22.04.26
  • 남항****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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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의 라인은 더실루엣때부터 알아줬으니 딱 믿고 구매함. 가디건은 이미 놓쳤고 시엣팅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시에가 구매가 어려워져서 사실 붕어양 블로그때부터 충성고객은 맘이 좀 시들해졌었음. 모델도 외국인 모델이 사장님 시착보다 정도 안가고 그랬는데 넘 후기가 좋아서 사봄. 역시 시에의 라인도 좋았고 니트 드레스라 왠만큼 마른 사람 아니면 뱃살 부각될까 봐 걱정되었고 스톤그레이 컬러에 반신반의하였으나 역시 뱃살 부각 안되게 살짝 여유있는 핏에 컬러도 칙칙하지 않아 성공. 간만에 돌아온 시에를 다시 눈여겨 보게 하기로 만든 옷임. 가디건도 간신히 구해서 함께 입어보니 분위기 한껏 업됨. 넘 이쁘나 왠지 너무 멋스러워 회사에 입고 갈 수 있을지는 고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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