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엔 덥겠지만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위 아래 무이를 모두 들였습니다. 전혀 날

한여름엔 덥겠지만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위 아래 무이를 모두 들였습니다.
전혀 날씬하지 않은 몸이지만 은근히 날씬한것처럼 보이게 해주는것 같아요. 색상은 네이비가 더 말라보이지만 저는 오크밀이 셋업으로 입기에도 단품으로 입기에도 더 포인트 되고 예뻐서 오트밀로 선택했어요!
기장은 키 166 시준 무릎 아래까지 오고 허리가 밴딩이라 편하구 과식하면 배가 나와보일까바 과식을 자제시켜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