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다가 오픈 하루전에 갑자기 사고싶어져버린,, 전 첨부터 치즈베이지 색으로

  • 22.05.03
  • 김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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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6
별 생각 없다가 오픈 하루전에 갑자기 사고싶어져버린,,
전 첨부터 치즈베이지 색으로 찜콩ෆ
색상 이름을 넘 잘지은거 같네용
괜히 더 귀엽고(옷이) 색상이랑도 찰떡💛

옷 길이가 좀 짧은데 오히려 그래서 바지나 치마안에 안 넣고 입어도 딱이라서 좋았어요.
전 거의 상의를 넣어 입는 쪽이라 딱 길이가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넥 파임도 좀 걱정했는데 시원한 정도의 파임이고 신경 안쓰여요.
재질도 탄탄해서 흐물거리지 않아 좋았어요.
깔끔하고 꾸안꾸라 평소 출근룩으로나 놀러 갈때나 두루두루 잘 입을듯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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