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작아서 2단 잘라서 수선했습니다! 찰랑찰랑 하고 질 좋은 게 딱 느껴져서 어

  • 22.05.11
  • 박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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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가 작아서 2단 잘라서 수선했습니다!
찰랑찰랑 하고 질 좋은 게 딱 느껴져서 어디에나 편하고 쉽게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44인데 허리 사이즈가 밥 먹을 때는 조금 힘들고 두꺼운 니트 같은 거 넣으면 꽉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름용 티는 괜찮을 것 같은 사이즈에요!
흰색도 사고 싶은데 xs가 자꾸 품절이라 슬프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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