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 블라우스 작년부터 보다가 고민하다가 안샀었는데 올해 는 보고서 사야겠다 싶었어

  • 22.06.08
  • 고혜****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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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5
코튼 블라우스 작년부터 보다가 고민하다가 안샀었는데 올해 는 보고서 사야겠다 싶었어요. 4월에 구매해서 한달 조금 넘게 기다린것 같아요! 잊고 있었다가 택배가 도착해서 선물받은 기분이었던.. ㅎㅎ 저는 평소에 목이랑 쇄골이 보여야 시원해보이는 편인데, 코튼 블라우스는 부담스럽지 않게 목이랑 쇄골을 시원하게 보여줘서 너무 예뻤어요. 러플 코튼 블라우스 입고 하루종일 예쁘다는 말만 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 믿고 사는 시에가 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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