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구매후기♥>
블루색상 입어보는데, 쿨~ 하게 휘뚜루 마뚜루 잘 입어질 것 같았어요!
근데 그냥 휘뚜루st가 아니더라고요...
어깨패드가 있더라고요..? 평범한 니트인줄 알았는데 요렇게 자연스럽게 어깨를
잘 잡아줘서 갑자기 직각어깨 만들어주는데 순간 웃음이 새어나왔어요.
어떻게 이렇게 옷마다 특별한 포인트를 잘 주시는거죠...?
특히 요즘 더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히히 별 다를 것 없는 무료한 일상이
시에 옷으로 인해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 (갑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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