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가 있는지라 고민하다가 이제야 구입했어요~
8월 블랙을 살까 하다가
상체가 핏되는 스타일 보다는 이렇게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로 입을 수 있는 레미로 선탣했어요~
밥 마니 먹어도 티 안나고 똥배도 티 안나요!!
굉장히 딥한 네이비라서 고급스러워요~
소재도 넘 좋고요!
옷을 딱 들면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는데
입으면 특별히 무겁다는 모르겟고
플레어지는 하의 부분이 정말 아낌없이 원단이 들어가
넘넘 우아하고 예쁩니다!
요런 스타일이 시장에 많이들 판매 하는데
비싼 만큼 젤 예쁜거 같아요!
기장도 두가지로 나뉘어져 나와서
키작녀도 사장님 핏 처럼(?)ㅋㅋㅋ예쁘게 입을수 있어요!
어깨 부분이 살짝 안으로 들어가 있는게
은근 포인트 되고 여리해 보이네요!!
넘 맘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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