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예뻐서 눈물부터 흘리고 시작할게요. 처음엔 이안이나 피아 생각하고 있었는데

  • 22.09.26
  • 박미****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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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예뻐서 눈물부터 흘리고 시작할게요.
처음엔 이안이나 피아 생각하고 있었는데 라방보고 로웰로 정하고 그때부터 사이즈 고민 피터지게 했는데요.
사이즈별 둘레 보고 정했는데 바지에도 들어가고 실험삼아 수면양말 신어도 봤는데 꽉 끼지만 들어가더라구요.
전 시에신발류 240이 넉넉하게 맞는편이라 이 사이즈대로 하니 잘 맞았어요.
원래 부츠는 멋쟁이들거라고 생각해서 구매할 생각 한번도 안했는데 작년부터 눈에 들어오더니 올해 구매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내년엔 이안이나 피아로 하나 더 들이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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