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밍 블라우스는 시중에 보기 힘든 옷이기도 하고. 오묘하게 시스루처럼 비치는 옷이

  • 22.09.26
  • 손보****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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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9
글리밍 블라우스는 시중에 보기 힘든 옷이기도 하고. 오묘하게 시스루처럼 비치는 옷이라 평상시에 막 입기는 힘들지만 특별한날 특별하게 입기엔 너무 좋아서 일단 구매했어요. 추워지면 가디건 이너로 입어도 괜찮은것 같고 나중에 나시원피스나 조끼 안에 입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 그리고 살이 져서 55반인데 m사이즈로 나와서 낙낙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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