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블루는 추워지고 배송이 와서 아직 착용은 못해봤구요
아껴놨다가 봄에 화이트 하의랑 입으려구요 ㅎㅎ
사진에 블랙은 작년버전이고,
레몬은 올해 버전인데요
작년 버전이 좀 더 폭닥하고 따수운 원단이라면
올해 버전은 쾌적하게 몸에 닿고 더 신축성이 좋은 원단이에요
작년 버전은 사실 한두번 입었는데도 늘어진게 티나고 보풀도 났는데
올해 버전은 3~4번 입었는데도 복원력이 좋아서 탄력있게 변형이 심하진 않아요.
살에 닿는게 차가워서 겨울에 입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겉에 폭닥한 가디건 걸쳐주면 금새 따뜻해지긴 합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전 컬러 다 쟁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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