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다나님이 파리가셔서 착용한거보고 패딩 디자인이 너무 캐주얼하지 않고 여성

작년부터 다나님이 파리가셔서 착용한거보고 패딩 디자인이 너무 캐주얼하지 않고 여성스러운 포인트들이 있어서 꼭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일찍 오픈돼서 해외 거주중이라 처음엔 망설였지만 믿고 사는 시에이기 때문에 ems로 신청해서 뉴욕에서 잘입고 있습니다🤍🗽 정말 춥지 않고 따뜻해요! 겨울에는 어떨지 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