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추위를 잘타서 신체의 목이란 목은 다 감싸고 다니지만…약간의 도전과 기분전환

  • 22.10.18
  • 신정****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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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
겨울에 추위를 잘타서 신체의 목이란 목은 다 감싸고 다니지만…약간의 도전과 기분전환용으로 입어보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은은한 쉘핑크색이 넘 아른거려서 충동구매했어요,,^^
사실 이런 디자인은 훨씬 더 저렴하게 비슷한 스타일로 구할수도 있겠지만, 이 제품은 알파카 등이 혼용되어서인지 꽤 폭닥하고 두께감도 있어서 착용감은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결코 아크릴털실로 만든 옷보다 확실히 고급스럽고 이쁘다고 단언합니다!! 그래도 가격은 좀 아쉬운 감이 있네요ㅠ
다만 털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빠지네요^^ 검정색 끈나시를 입고있었는데 털이털잌ㅋㅋㅋ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덜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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