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셔츠는 세개째입니다. 화이트부터 오래 자주 입어왔는데 소재가 광이 번쩍거리거나

  • 22.12.13
  • 김나****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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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1
시어셔츠는 세개째입니다. 화이트부터 오래 자주 입어왔는데 소재가 광이 번쩍거리거나 거칠지 않고 적당히 은은한 정도의 윤기에요. 그리고 시어한 정도도 오피스에서 충분히 가능한 수준입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니트 안에 입기도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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