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사댱님 덕분에 오래 전부터 정착한 제품이지요!
정착 못한 화장품 많은데 쿠션은 오래전부터 피토레스코만 씁니다. 공구하는 곳 많지만, 저는 시에 공구할 때 쟁입니다 ㅎㅎ
자주 공구 안하셔서 쪼금 아쉽지만, 본업에 집중하시고자하는 그 모습 또한 시에 고객으로서 더 멋있게 느껴지시기에^^
상반기 하반기 한번씩 해주세요. ㅎㅎ
이번엔 리필 구성도 맘에 들고, 크리스마스 케이스는 이 시즌 지나면 금방 질리는데 증정 구성으로 하나 주시는 것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