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다곤 생각했으나 입어보기 전까진 펄이나 밀키 블루가 위시리스트였는데, 차콜

  • 23.01.04
  • 전인**** (ip:)
  • 평점 5점  
  • 추천 추천하기
  • 조회 7
고급스럽다곤 생각했으나 입어보기 전까진 펄이나 밀키 블루가 위시리스트였는데, 차콜 쉐도우를 입어보자마자 바로 글리밍은 이 컬러다 싶었어요. 어쩜.. 어두운 컬러인데 얼굴을 밝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 분위기가 미쳤습니다. 이 컬러 강추에요. 핏감은 말해 뭐해... 진짜 사장님 천재 맞아요🫶🏻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 작성
 비밀댓글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답변보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