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살 계획이 없었는데, 밝은색 봄 아우터가 없기도 하고 야상+셔츠+숏트렌치 모든 느

  • 23.03.30
  • 신정**** (ip:)
  • 평점 5점  
  • 추천 추천하기
  • 조회 13
전혀 살 계획이 없었는데, 밝은색 봄 아우터가 없기도 하고 야상+셔츠+숏트렌치 모든 느낌이 섞인 제품인데다가 유행안타고 오래 입을 수 있을 거 같아 짧고굵게 고민하다가 샀어요!
허리끈덕분에 여성스러운 느낌이 맘에 들고, 많이 두껍지는 않아서 4월부터 입기 좋은 거 같아요. 가을이었으면 바로 차콜그레이를 택했을거 같은데, 봄이라서 크림베이지로 했습니다~
잔구김은 좀 생기는 편이에요! 단추가 좀 보이게 입는게 더 이쁜거 같아요~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 작성
 비밀댓글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답변보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