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라방볼때마다 가방에 눈이갔어요. 포셀린이랑 카멜 두 색상에 관심이 많이 갔고 사

  • 23.04.14
  • 백송****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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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라방볼때마다 가방에 눈이갔어요. 포셀린이랑 카멜 두 색상에 관심이 많이 갔고 사이즈는 처음부터 미니.
어차피 큰 패드나 책이 안들어갈 사이즈라면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사이즈면 좋겠다고 생각해 미니를 구입했습니다. 미니 사이즈 딱이예요. 포세린과 카멜 모두 실물 진짜 영롱하네요. 가방이 너무 진짜 가벼워요:)
저 한번씩 들어보고는 바로 택 떼어버렸습니다.
포장되어온 박스를 여는데 더스트백 포장도 너무 이쁘게 되어있고 정말 가죽이 살아숨쉬는듯한 느낌. 부드럽기도하고 말랑말랑하면서 무게가 정말 가벼워요. 더스트백은 버리지말고 가볍게 나갈때 활용해도 좋을것같아요. 가방 아래에 쇠붙이 같은게 모서리 안쪽에 있는데 받침역할을 하니 너무 좋아요.시에의 디테일 역시^^ 스티치 같은 경우는 예술이예요. 가장 좋은점은 가방이 캐주얼, 정장 에도 어울려 활용도가 높을 것같아요. 그리고 여름이건 겨울이건 두제품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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