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는 무조건 배색 들어간 베이지만 생각했었는데, 베이지 신어보고 너무 만족해서 블랙도 들여야겠다는 생각으류 바뀌었어요. 이런 리본플랫들 사실 흔해 빠지기도 했고 미묘한 디테일이 차이가 제품의 고급짐을 가르는거 같은데, 블랙도 소재를 달리하여 투톤 느낌 디테일로 되어있는 점이 특별하고 고급스럽다 느껴졌고, 베이지에서 이미 느껴본 착화감에 대한 호감이 더해져서 블랙도 구매로 이어졌어요! 리본플랫만 20년 신은 리본플랫러버로서 나름 탑급 착화감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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