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브릿지 제일 처음에 오리지널로 한 기장 나왔을때 제가 너무 찾던 디자인이라 네이비

  • 23.06.16
  • 김효**** (ip:)
  •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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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
셀 브릿지 제일 처음에 오리지널로 한 기장 나왔을때
제가 너무 찾던 디자인이라 네이비 구매했었구요
크림은 아무래도 관리가 어려울 듯 하여 이후로 패쓰했는데
몇년이 지나도 이만한 롱스커트가 없어서 이번에 크림까지 겟했답니다~

플레어스커트는 부해보일 수 있는데
이건 복부쪽을 잘 잡아주고 약간 에이라인으로 초롬하게
떨어지면서 훌지는기 어디서도 볼 수 없음 ㅜㅜ
비슷한 저렴이 버전들 가끔 보이는데
소재랑 기장감, 패턴은 따라올 수 없는거같아요

특히 전 주마니러버라서
이 스커트 주머니는 크게 활용도는 적지만
그래도 없는거보단 낫죠 급할때 폰이라도 잠깐 꼽아둘수있는게 얼마나 큰데요 ㅠ

기장감은 첫 구매때는 한기장밖에 없어서 고민이없엇는데
이후에 맥시나오고 비슷한 스펫 분들이 맥시를 많이 사셔서
정말 고민되서 더현대 가서 입어봤구요
맥시는 발목을 아~예 다 가리고
같이 간 친구 평에 따르면 옷이 저를 잡아먹는거 같다고 ㅜㅜ
(ㅋㅋㅋㅋ치마가 워낙길어서 치마밖에 안보이는 느낌?)
그만큼 포스는 압도적입니다!! 원피스지만 이브닝드레스입은것마냥 드레시한 느낌도 나고요

애기 엄마이기도 하고
플랫한 신발에 자주 신어서 활동성 고려해서
오리지널도 충분해요!
뱃살 쪼꼼 더 빼서 전 살짝 내려서 입으면 기장감 딱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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