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까지 다녀왔는데도 다리 전혀 안붓는 편한 부츠였어요!
작년엔 기장A 따로 나오지 않아서 포기했던 부츠라서 이번에 기장 나눠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스웨이드라 절대 물 묻히지않고 관리 잘해야겠다 싶어요
시에에서 산 부츠의 장점은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흐물하지도 않다는 거에요!
너무 단단하면 걸을때 아프고 너무 흐물하면 몇번 신으면 부츠가 흘러내리더라구요
그 적정선을 유지하는 가죽이 좋은데 시에 부츠는 딱 좋아서 여러개 모아두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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