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받았어요. 사장님왈. 시에에서 치명을 담당하고있는 아찔이. 리사. ~ 브라운이랑

  • 23.10.20
  • 박미****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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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
드디어받았어요. 사장님왈. 시에에서 치명을 담당하고있는 아찔이. 리사. ~ 브라운이랑 엄!!청 고민하다. 블랙했는데. 브라운도 너무나 예쁠듯해요~생각보다 광택이 있고. 생각했던대로 가죽은 완전부들부들. 좋은가죽에서만 나오는 자연스러운주름. 전 좋습니다(주름에 관한 후기가많아서..). 긴스커트에 입어도 앵클처럼 예쁘네요. 생각보다. 통은 약간 넓지만 편하고 좋아요. 다만 좀 신으면서.광택은 약간 줄어들길 바래봅니다~개취인데. 인조가죽들이 좀 많이 반짝?뻔떡 이더라구요 ㅎ
세이디블랙이랑 셀레나네이비 들여서 올겨울 같이 코디하려구요..저도 치명적인 여자로 거듭날꺼같은 망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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